게임, 애들만 하란 법 있나요?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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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애들만 하란 법 있나요?

2015.11.27 · HEYDA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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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뇌섹녀’란 단어가 유행입니다. ‘뇌가 섹시한 남자 혹은 여자’의 줄임말입니다. 지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매력적이라는 얘기를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외모를 매력 있게 가꾸는 근력운동뿐만 아니라 뇌를 활성화시키는 뇌운동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50대가 넘어서면서 서서히 노화하는 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신체를 단련하듯 뇌를 단련하는 것이지요.

애덤 가잘리 박사는 비디오게임이 노인의 뇌운동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애덤 가잘리(Adam Gazzaley) 박사 연구팀은 두뇌활동과 관련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바로 비디오게임이 노인의 두뇌활동을 촉진시킨다는 겁니다. 60대 이상 노인에게 멀티태스킹(Multitasking, 다중작업) 경주 게임을 하도록 했더니 다중작업 능력이 20대 수준으로 강화되고 기억력과 집중력까지 높아졌다는 것이지요.

미시건대학의 데이비드 메이어 교수 역시 “건강한 두뇌는 나이 들어도 여전히 높은 능력을 유지한다. 최상의 두뇌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디오게임과 함께 운동이 중요하며 어려운 책 읽기, 까다로운 수학 문제 풀기도 한 방법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건강한 두뇌는 나이와 상관없이 높은 능력을 유지합니다.

그럼 어떤 게임을 하면 뇌운동에 도움이 될까요?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을 켜고 <앵그리 버드> <애니팡> <프렌즈팝> <캔디크러쉬소다> 같은 게임을 하면 됩니다. 손자, 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대화 소재도 된다는 점은 덤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목과 어깨가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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