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덕선이 엄마 이일화의 뷰티 시크릿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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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덕선이 엄마 이일화의 뷰티 시크릿

2016.01.11 · HEYDAY 작성

이일화 비결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 엄마’는 잊어라. 긴 생머리에 가냘픈 몸매, 청순한 듯 섹시한 얼굴까지. 네티즌 사이에서 그녀는 ‘40대 전지현’으로 통한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녀의 비결은 뭘까?

 


 

1 두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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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우기만 해도 피부가 붉어지기 때문에 시술을 피한다는 그녀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노화 방지에 신경 쓰고 있다. 일단 우엉을 볶아 끓인 물로 꼼꼼히 세안하는 게 기본. 우엉의 타닌 성분이 트러블을 진정시키기 때문에 아토피나 여드름 환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세안법이라고 한다. 또 한 가지는 두피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점이다. 두피를 깔끔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발이 풍성해지고, 두피가 쫀쫀해져서 얼굴 피부 탄력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2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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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현대무용을 배운 이일화는 벨리댄스, 라틴댄스까지 섭렵할 정도로 무용을 즐긴다. 그런 그녀가 최고로 꼽는 무용은 바로 발레. 이유인즉 신체 라인을 다듬어주는 동시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이란다. 연기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10년 넘게 꾸준히 발레를 하다 보니 자세 교정이나 유연성 면에서 큰 도움을 받게 되더라는 것. 여기에 틈틈이 즐기는 등산, 요가, 헬스 그리고 가벼운 스트레칭까지 더하니 ‘나잇살’은 그저 먼 나라 얘기.

 

3 긍정적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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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녀. 건강하게 눈뜨게 해줘서 감사하고, 작지만 내 집과 침대가 있음에 또 한 번 감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평불만을 하기보단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순응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흰머리나 주름 역시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우스꽝스러운 가발을 썼든, 우아한 사모님 옷을 입든 변함없이 아름다운 건 바로 이런 ‘내면의 여유’ 때문이 아닐까.

 

4 활력을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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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는 ‘사람은 일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말을 몸소 실감하며 사는 사람이다. 방송을 접고 호주로 이민을 갔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온 그녀는 배역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껏 우아한 사모님과 억척스러운 ‘경상도 아지매’를 넘나들며 다작을 이어왔다. “일을 안 하고 집에 있을 때 너무 힘들다. 일을 하러 나갈 때는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스스로도 정신력에 깜짝 놀란다”는 그녀의 발언을 곱씹어보면 젊고 활기차게 사는 비결이 결국 일에 있음을 알 수 있다.

 

5 해독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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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는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쓴다. 바쁜 스케줄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복에 해독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해독주스란 양배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등을 삶아 믹서에 간 주스로 몸속 활성산소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어 해독주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녀는 해독주스뿐 아니라 평소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한 현미차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이너뷰티를 실천하고 있다.

 

기획 장혜정 사진 뉴스엔, 셔터스톡
※ 이 기사는 <헤이데이> 20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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