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은행 vs 일반 은행, 인터넷뱅킹 전격 비교!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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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은행 vs 일반 은행, 인터넷뱅킹 전격 비교!

2016.01.14 · HEYDAY 작성

지난해 11월 29일,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가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문 은행’으로 인가되면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0여 년만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새로운 은행이 생겼다. 인터넷 은행은 기존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만들어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내용만 보면 ‘기존 은행의 인터넷(모바일)뱅킹과 무엇이 다르지’라는 의문이 생긴다. 진짜 뭐가 다른 걸까?

 

인터넷은행

 일반 은행의 인터넷뱅킹    인터넷 은행
은행 지점에 방문해 직접 통장을 만들고, 인터넷뱅킹을 신청해야 한다. 통장 만들기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곧바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당연히 종이 통장은 없다.
 공인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가입과 접속 절차 공인 인증서가 필요 없다. 간단한 가입 절차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은행에서 출시된 상품 가운데
인터넷뱅킹에 특화된 일부 예·적금, 대출, 펀드 상품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상품 은행의 모든 금융 상품은 물론, 나만의 일대일 맞춤 금융 상품처럼 인터넷 은행만의 독특한 상품도 있다.
기존 은행 금리 기준으로 일부 혜택을 적용해 평균보다 조금 낮은 대출금리,  약간 높은 예금금리를 적용받는다. 금리 오프라인 비용이 절감되어 시중 은행보다 낮은 대출금리, 높은 예금 금리가 적용된다.
최종 승인은 은행에 방문해서 얼굴을 확인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심사 얼굴 확인 없이 온라인상에서 최종 승인까지 가능하다.
카드 수수료의 경우 혜택을 보기 힘들고, 일부 항목에서 할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결제 프로세스가 간소해져서 카드 수수료에도 혜택을 받는다.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수수료가 없는 셈이다.
은행 업무 중 일부를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즉, 시중 은행의 보조적인 역할로, 기존 은행의 안전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믿고 이용할 수 있다. 총평 은행 자체를 인터넷으로 옮겼기 때문에, 금리와 각종 서비스 측면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지만, 아직까지 시도된 바 없는새로운 서비스다. 우선은 예금보호 한도인 5천만원 내에서
시범적으로 이용해보는 게 어떨까?

 

기획 최동석
※ 이 기사는 <헤이데이> 20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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