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에 나쁜 습관 vs 좋은 습관 [건강상식]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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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나쁜 습관 vs 좋은 습관 [건강상식]

2016.02.17 · HEYDA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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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나빠지는 습관

중년 이후의 중요한 건강 항목으로 튼튼한 두 다리, 즉 관절 건강을 꼽는 이들이 많다. 관절이 좋지 않으면 여행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고, 등산이나 둘레길 걷기 등의 취미 생활조차 마음껏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이상이 생긴 관절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쪼그려 앉아 장시간 일하거나 걸레질을 하는 경우 무릎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져 퇴행성 관절염에 걸리기 쉽다. 상태와 체력을 무시한 무리한 운동이나 반대로 통증이 염려되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다. 걷기를 할 때 잘못된 자세는 각종 척추 질환과 관절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특히 관절이 좋지 않다면 가벼운 운동이라도 시작 전에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관절 나이는?
 평소 걷고 나면 무릎 통증이 2,3일 이상 간다.
 무릎을 펴거나 굽힐 때 소리가 난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다. 특히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하다.
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아프다.
 서있을 때 무릎이 부들부들 떨릴 때가 있다.
 차려 자세로 서면 무릎과 무릎 사이가 주먹 크기 이상 벌어진다.
 양쪽 무릎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 무릎이 잘 구부러지지 않는다.
 많이 걸으면 종종 무릎이 붓는다.
 다리를 뻗고 바닥에 앉으면 무릎 뒤쪽이 닿지 않는다.

채점표
0~1개 관절 나이 20세. 관절 상태가 좋다.
2~3개 관절 나이 30세. 관절 노화가 시작된 상태다.
4~6개 관절 나이 45세.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된 상태다.
7개 이상 관절 나이 60세. 적극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해야 할 시기다.

+뼈·관절 나이보다 젊게 

아플수록 더 움직이기   관절이 좋지 않을수록 통증 때문에 움직이길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관절이 좋지 않을수록 꾸준히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관절 부위의 온도가 올라가서 움직임이 유연해지고 관절 주변 근육도 강화되어 통증이 줄어든다.

먹는 거 신경 쓰기  뼈와 관절에 중요한 영양소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바쁜 현대인들은 자연과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적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와 먹는 것으로 챙긴다.

– 뼈·관절 나이보다 늙게 

맨바닥에 앉기  바닥에 앉는 자세는 고관절, 무릎, 척추에 다 안 좋다. 식당에 가더라도 의자에 앉거나 좌식이라면 등받이가 있는 방석이 좋다.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목욕탕 의자처럼 낮은 의자라도 준비하자.

커피, 탄산음료 속 카페인 카페인은 소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게 한다. 한마디로 골밀도를 낮추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폐경기 여성은 카페인 섭취에 더 조심해야 한다.

국제 골다공증 재단에 따르면 골밀도를 10% 높이면 골다공증 발병을 13년 늦출 수 있다. 골밀도는 젊을 때부터 탄탄하게 채워두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영양제와 운동 등으로 미리미리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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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관절운동 3가지

1. 발끝잡기스트레칭   다리를쭉편다음 손으로 발끝을 잡고 그대로 1분 유지, 10초 휴식하고 3회 반복한다. 의자에 앉아서 할 때는 되도록 허리를 펴야 무릎 뒤쪽의 땅김이 크게 느껴진다.

2. 기마자세 몸의균형과관절,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다. 엉덩이와 다리 부위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오래 버티는 게 중요하다.

3. 제자리 걷기  무릎관절이 아프다고 걷지 않으면 통증이 더 심해진다. 걷기가 힘들다면 제자리 걷기로 무릎 통증을 완화시키자.

 

관절 건강 지키는 방법 3가지

1. 실내자전거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관절 주변 조직을 강화시키고 골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 페달을 돌릴 때 무릎이 바깥 쪽으로 벌어지지 않게 다리를 11자로 유지해야 무릎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2. 걷기  뼈에 무게가 실리는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진다. 걷기나 조깅,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이 대표적인데, 과체중이라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금 빠르게 걷는 정도로 실시한다.

3. 건강기능식품   뼈 · 관절 영양제도 챙겨 먹어야 한다. 강황에서 추출한 다당체의 기능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140은 인체 내 206개의 뼈를 잇는 140개 관절의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으로 관절염에 대한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강황 추출물을 1일 1000mg 섭취할 수 있다.

강황 추출물은 인체 실험에서도 1일 1000mg씩 6주(42일) 섭취 시 관절 마찰음은 86.2%, 관절 불편함은 83.3%, 관절 삼출물은 10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노화로 약해지기 쉬운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뼈 형성에 도움을 주고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녹차에서 추출한 테아닌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해준다.

 

기획 안재림 사진 셔터스톡
※ 이 기사는 <헤이데이> 21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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