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을 늦추는 탁월한 방법 5가지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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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을 늦추는 탁월한 방법 5가지

2015.12.17 · HEYDAY 작성
노안-2(크기변환)
눈 운동이나 눈에 좋은 음식도 노안을 회복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노안을 늦출 수는 있다. ⓒKPG Payless2/Shutterstock

“핀홀 안경이니 눈 시력 운동기구니 해서 안대처럼 눈에 끼고 있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제품이 인터넷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들은 시력 개선과 무관한 제품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노안 교정술(라식, 렌즈 삽입술, 다초점 인공 수정체 삽입술 등) 등의 수술밖에 없다. 눈 운동이나 눈에 좋은 음식도 노안을 회복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노안을 늦출 수는 있다. 눈동자를 위아래, 옆으로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눈을 움직이는 외안근을 튼튼하게 만들어 노안이 늦춰지고 근거리, 원거리 초점 이동 트레이닝을 하면 수정체의 조절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 이종호(서울밝은세상안과의원 대표원장)

눈스트레칭

눈 근육 스트레칭

1 위 → 아래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각각 3초씩 쳐다본다.

2 왼쪽 위 → 오른쪽 위 → 오른쪽 아래 → 왼쪽 아래 순서로 각각 3초씩 쳐다본다.

3 시계 방향으로 가급적 크게 천천히 한 바퀴 돌리고 이어서 반대로 한 바퀴 돌린다.

4 ∞ 모양으로 천천히 한 바퀴 돌리고 이어서 반대 방향으로도 한 바퀴 돌린다.

출처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

 

눈 초점 이동 트레이닝

노안의 가장 큰 증상 중 하나는 먼 곳을 보다가 글씨를 보면 얼마 동안 초점이 잘 안 맞는다는 것이다. 수정체를 잡아당겨 초점을 맞추는 모양체 근육이 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평소 초점 이동 운동으로 모양체 근육을 자극해주면 노안에 도움이 된다. 우선 연필을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눈 가까이에 대고 응시한다. 그리고 연필에서 눈을 떼고 시야에서 가장 먼 곳의 한 점을 응시한다. 이렇게 5번 정도 반복한다.

 

눈에 좋은 음식
[각 목록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근SHUTTERSTOCK_125262134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A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으로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줘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 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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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명자는 한의학에서 간의 열을 내려 눈을 맑게 해주는 약재로 잘 알려져 있다. 눈의 피로 해소는 물론 시신경을 강화해 녹내장, 야맹증, 백내장 등을 예방한다.

  •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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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과일. 안토시아닌 성분이 망막을 구성하는 물질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주기 때문에 시력 저하와 눈의 피로를 막아준다.

  •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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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에 풍부한 루테인은 각막과 망막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시력 회복을 돕는 영양소이자 망막의 한가운데 위치한 황반의 구성 물질이다.

  • 등 푸른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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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는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데 혈관과 두뇌 건강,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노안 증상 개선, 안구건조증 완화 효과도 있다.

 

시력을 보호하는 생활 습관
[각 목록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눈 자주 깜빡거리기눈을 깜빡이면 안구 표면에 눈물이 퍼져 눈이 촉촉하게 유지되지만 눈을 뜬 채로 10초가 넘으면 눈물 보호막이 사라져 안구가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심해진다. 특히 한곳을 장시간 응시하게 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므로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책 등을 볼 때는 의식적으로 자주 눈을 깜빡여야 한다.
  • 2 눈 감고 눈 쉬게 해주기피로한 눈을 쉬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감는 것이다.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눈이 뻑뻑해지면 3~5분 정도 잠깐 눈을 감고 쉰다. 잠깐잠깐 눈을 쉬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가 한결 덜해진다.
  • 3 먼 곳 멍하니 보기흔히 산이나 들판을 바라보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시골에 살지 않는 이상 주변에 쳐다볼 만한 산이나 들판이 없다. 굳이 산을 보지 않아도 실내든 밖이든 먼 곳을 쳐다보면 된다. 6m 정도만 멀리 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멀리’가 아니라 ‘최대한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다. 초점을 맞춰 쳐다보면 눈이 쉬지 못한다.
  • 4 갈색 선글라스 끼기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은 노안을 촉진할 뿐 아니라 백내장이나 황반변성 같은 노인성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햇빛이 강하다면 계절 상관없이 선글라스를 낀다. 이왕이면 갈색 선글라스가 좋다. 눈에 해로운 청색 광선을 차단해준다. 너무 짙은 색의 선글라스는 동공이 크게 열려 오히려 자외선을 많이 흡수하게 된다. 눈동자의 움직임이 보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 5 실내조명은 LED형광등은 미세하게 깜빡거리기 때문에 빛을 받아들이는 동공이 끊임없이 수축, 이완을 반복해야 하고 백열등은 너무 밝아 눈이 쉽게 지친다. 반면 LED 조명은 빛 떨림 현상이 거의 없고 자외선과 적외선이 나오지 않아 눈을 덜 피로하게 한다.
  • 6 눈 주변 마사지눈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 눈썹 뼈나 눈가, 관자놀이 등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해준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눈이 편안해지고 사물이 뚜렷하게 보인다. 단, 눈동자를 직접 누르면 안 된다. 눈 주변을 마사지한 뒤에는 손바닥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만들어 눈 위에 가볍게 얹어둔다.

NG!! 모니터의 녹색 풍경 보기눈의 피로를 풀어준다니까 모니터에 녹색을 띄워놓고 보는 경우가 있다.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다. 자연을 보라는 것은 녹색 때문이 아니라 먼 곳을 보라는 것이다. 작은 모니터 화면의 녹색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피로가 지속될 뿐이다.

 

기획 강진영 사진 셔터스톡 도움말 이종호(서울밝은세상안과의원 대표원장, 02-3443-0880) 참고 서적 <지적인 작업자를 위한 눈 스트레칭>(야마모토 마사코, 안테마), <노안 치유법>(혼베 카즈히로, 어바웃어북)
※ 이 기사는 <헤이데이> 5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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