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류 방송의 길’ 세계무대에서 찾다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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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 방송의 길’ 세계무대에서 찾다

‘겨울연가’ 란 드라마가 일본 아줌마들을 사로잡았다. ‘대장금’이 전 세계의 언어로 6개 대륙을 울렸다.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25억 건을 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런 ‘한류’를 어떻게 지속 발전시키고 활용하여 콘텐츠 강국의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이에 대해 40년 넘게 방송장이로 살아온 필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자 한다. 또한 이런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보탬이 되고 창조경제를 집행하는 관계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1 러시안 루트로 가자

녹색 부분의 3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황성규
녹색 부분의 3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황성규

러시아어 의사소통 국가 인구 총계2억9천백만여 명 (2014년도 기준)
유엔 기구가 지정한 공식 언어

위 지도에서(녹색부분) 보듯이 3억 명 가까운 인구가 러시아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러시아 그리고 CIS(독립국가연합15개국)시장이 세계경제의 한 축으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또한 러시아는 BRICs시장 중의 하나로 금명간 WTO에 가입할 예정이어서 세계 각국이 앞 다투어 러시아에 진출했고 진출하려고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여타 CIS국가도 막대한 천연자원과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늘어난 소득으로 수입수요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CIS지역이 우리나라와 TSR(시베리아 횡단철도)―TKR(한반도 종단철도)로 연결되면 지리적으로도 아주 가까워지며 물류비 또한 현격히 절감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 지역에 한류의 주역인 우리 드라마와 K-pop을 러시아어 버전으로 재제작하여 우리 상품 홍보와 함께 직접 방송하는 것이 첫 번째 새로운 ‘한류의 길’이라 생각한다. 이런 방송을 가칭 KDN(Korean Drama Network)이라 하자.

 

#1-1 KDN(Korea Drama Network) 러시아 야말위성으로 송출한다

흰색 부분이 시청 할 수 있는 지역이다. ©황성규
흰색 부분이 시청 할 수 있는 지역이다. ©황성규

이 러시안 루트에는 러시아 위성 방송을 보기위하여 수신 안테나를 설치한 가구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수백만 세대를 넘어섰다. 이미 설치한 안테나로 기존채널 + KDN(Korean Drama Network)을 시청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IS(독립국가연합) 대 도시의 케이블 TV망을 야말위성과 연결하여 기존 가입자는 추가 한 채널을 그리고 케이블 TV 회사는 신규 가입자를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IPTV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도 추진한다.

 

#2 스패니쉬 루트로 가자

스페인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UN의 여섯 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다. ©황성규
스페인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UN의 여섯 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다. ©황성규

스페인어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제1언어로 4억 5200만 명의 인구가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2언어로 약 6천 700만 명, 합계 약 5억 19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중국어 다음으로 많은 숫자이며 또 스페인어는 UN의 여섯 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료시청 채널들 ©황성규
무료시청 채널들 ©황성규
미국 히스패닉 거주지역 ©황성규
미국 히스패닉 거주지역 ©황성규

또한 미국에는 히스패닉이라 불리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5천만 명을 넘어 미국 정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렇게 북 미주 대륙에서 중미 남미 대륙(브라질 제외)까지 한류방송 KDN(Korean Drama Network)을 스패니쉬 루트로 찾아가고자 한다.

 

#2-1  KDN(Korean Drama Network) 방송 Intelsat로 송출한다

흰선 안이 수신 가능지역 ©황성규
흰선 안이 수신 가능지역 ©황성규

미국 메이저 방송의 스패니쉬 버전, 멕시코 방송 등 백여 채널이 Intel 위성 이용방송 중인데 + KDN(Korea Dream Network) 한국 스패니쉬 버전이 합류하여 모든 채널과 한마당에서 경쟁하여 살아남아야 진정한 ‘한류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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