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느끼는 들녘의 봄 정취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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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느끼는 들녘의 봄 정취

3월 중순을 지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난히 변화가 많았던 겨울이었습니다.

그래도 자연의 변화는 거스를 수가 없이 조용히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들판이 파릇파릇해지고 산수유를 비롯해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기운이 살랑살랑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저 남쪽으로 향하면 성큼 다가오는 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온 봄 내음을 사진으로 느껴봅니다.

경남 남해군 가천마을 다랭이 논
경남 남해군의 가천 마을 바닷가 다랭이 논에 마늘과 유채의 새싹들이 파랗게 솟아나 밭을 덮어가고 있다. ©김석구
전남 광양 중흥사 들판
전남 광양 중흥사 들판의 철쭉, 동백, 치자나무의 묘목이 자라면서 다양한 봄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김석구
남천 묘목
남천 묘목의 색이 아리땁다. ©김석구
매화꽃
남해는 다른 곳보다 봄이 일찍 찾아 온다. 3월 중순에 양지 바른 마을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석구
파래를 널고 있는 모습
경남 하동군의 바닷가에서 해풍에 파래를 널고 있는 모습이 봄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석구
마늘 밭에 자라난 마늘 싹
경남 하동군 남해대교 입구의 마늘 밭에서 마늘 싹이 자라면서 푸르름을 더해주고 있다. ©김석구
초록빛 마늘 싹.
초록빛 마늘 싹. ©김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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