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뽑을까? 2016 총선 보고서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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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까? 2016 총선 보고서

2016.04.13 · HEYDAY 작성

올림픽과 월드컵처럼 4년마다 찾아오는 금배지의 향연 총선. 제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3일! 오늘 그 역사적인 현장이 펼쳐진다. 소중한 주권을 버리지 말자! 내 한표가 대한민국을 바꾼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지금 바로, 투표소로 향하자!

* 본 설문조사는 2016년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인원은 500명입니다.


Q 선거 때 나를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은?

그놈이 그놈이야! 투표를 왜 해? 정치 불신형 25%
정치! 내 말만 들으면 돼! 독불장군형 20%
4월 13일이 선거일이야? 무관심형 10%
쉬는 날이잖아! 놀러 가야지. 이기주의형 10%

⇀ 올해부터 불편 사항을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안녕하십니까? 000당 후보자 경선 여론조사입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같은 번호로 지역만 달리해 계속 오는 이 전화! 이젠 제발 좀!

 

Q 총선 투표를 할 생각이다?

⇀ 19대 총선 투표율은 54.2%. 18대 총선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 국민으로서의 소중한 내 권리를 포기하지 말자!

 

 

 Q 나의 후보자 선택 기준은?

 

⇀ ‘난방 열사’ 김부선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속 출마의 변을 내놓았다. 최근 아파트 동 대표에 당선된 그녀는 진짜 출마할까?

 

 

Q 우리나라 정치인에게 갖는 만족도는? (10점 만점)

⇀ 그럼 국회의원들의 직무 만족도는 어떨까? 2012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직업 만족도 조사 결과 직무 만족도 89%로, 전체 직업군 중 2위였다. 법으로 보장된 특권만 270여 가지. 이것이 선거 때만 되면 금배지를 달기 위해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이유가 아니길 바란다.

 

 

Q 정치인이 갖춰야 할 덕목을 한 가지만 꼽는다면?

⇀ 국회의원이 차는 금배지는 정말 순금일까? 정답은 NO. 은 성분 99%에 도금한 배지로 무게는 6g, 가격은 19대 국회 기준 3만5천원이다. 가슴에 다는 무게를 높여야 책임감이 더 높아지는 건 아니겠지?

 

 

Q 우리 동네 국회의원으로 데리고 오고 싶은 연예인은?

 

⇀ 자기 관리에 주변 관리까지 철저해 아무리 캐내도 작은 스캔들 하나 없는 유재석. 우리는 ‘얼굴마담’ 정치인보다는 묵묵한 ‘일꾼’ 정치인을 원한다.

 

Q 각 당이 영입한 인사 중 가장 기대되는 인물은?

⇀ 이 남자 앞에 서면 왠지 진실만을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은 뭐지? 프로파일러 표창원, 굵직한 사건의 추적자처럼 국회에서도 국민을 위한 진실의 추적자가 될 수 있을지….

 

 

Q 국회에서 이것만큼은 꼭 해결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 56점. 최근 국제투명성기구가 밝힌 한국의 국가 청렴도 점수다. 168개국 중 37위를 기록했는데 OECD 가입 34개국 가운데 27위로 최하위권이다. 1위는 덴마크(91점) 이어 핀란드(90점), 스웨덴(89점), 뉴질랜드(88점) 순이다. 덴마크의 실업률은 6%(2010년 기준), 게다가 실업급여 수혜율이 80%에 달해 실업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힌다.

 

 

Q 지금 당신이 소환하고 싶은 역사 속 정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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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을 이긴 인공지능 알파고에게 정도전과 유성룡의 데이터를 입력한다면 어떤 정치를 펼칠까? 인공지능의 정치, 상상하긴 싫지만 그래도 궁금해진다.

기획 이인철 사진 셔터스톡
※ 이 기사는 <헤이데이> 23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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