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만의 내 몸을 살리는 15초 [몸살림운동 1편]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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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의 내 몸을 살리는 15초 [몸살림운동 1편]

2016.04.11 · HEYDAY 작성

cats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 꼭 시간과 돈을 들여야만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헤이데이>가 개그맨 서승만과 함께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나섰습니다.

첫 회는 바른 자세를 강조하는 <몸살림운동>입니다. 허리 세우고, 가슴 펴고, 고개를 들고 이런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된 몸살림운동은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좋은 운동입니다. 개그맨 서승만이 시범에 나섰습니다. 함께 따라해보세요.

 

아침 기지개 대신 누워서 방석 숙제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몸은 앞으로 숙여진다. 방석 숙제는 몸살림운동의 기본 동작으로 뒤로 굽어 일자 모양이 된 허리가 원래의 모양대로 만곡을 이루게 해주며, 틀어진 고관절과 아래로 쳐진 장기를 제자리로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이다.

 

몸살림 운동

‘허리 세우고, 가슴 펴고, 고개 들면 내 몸은 스스로 낫는다’.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 몸살림운동분부가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현재 전국 10여개의 수련원에서 1만여명의 회원들이 수련 중인 몸살림운동은 바른 자세를 강조한다. 자세가 무너지면서 자연치유력이 떨어지고 그 결과로 몸에 병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몸살림운동을 보급한 김철 상임지도위원은 “병은 누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며 “몸살림운동은 척추를 지탱하는 고관절은 물론, 틀어진 뼈를 바로 잡고 근육을 풀어 신경을 원활히 소통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몸살림운동은 ‘즉설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의 건강유지 비결이며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여러 방송에 소개돼 화제를 낳은 운동이다.

서승만은 <헤이데이>의 건강전도사로 나서 30년간 유도로 몸을 단련해 온 개그맨. 2005년부터 창작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진행해오며 2014년 국민안전문화협회를 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 2014년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온 공로로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