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곳! 개관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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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곳! <서북50+캠퍼스> 개관

2016.04.18 · HEYDAY 작성

많은 교육 기간에서 수강생을 모집할 시기다. 이 시기면 홍보를 위해 괜찮은 특강도 많아진다. 그 중 눈에 띄는 특강이 하나 있어서 소개한다. 올 5월 개관하는 서울시의 <서북50+ 캠퍼스>에서 마련한  ‘50+의 시간’이 그것. 일단 개관기념 특강이라, 참가하는 강사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게다가 참가비까지 무료!!!

 

시니어를 위한 배움터, 서북50플러스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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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일 첫 특강을 시작해, 매주 목요일 1회씩, 9회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캡처2

특강 강사를 살펴보면, 서울50+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시니어 정책을 펼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성 기자 중 정년 퇴임한 유일한 인물로 꼽히는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국립생태원 원장이자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라는 저서로 일찌감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 의식을 제기한 최재천 교수, 국내 최초로 협동조합 주택을 탄생시킨 건축설계사 하우징쿱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인 기노채 이사장, <딴지일보>의 정치부장인 박성호 정치평론가 등이다.

특강

강연 주제도 재밌다. 못된 행동을 일삼는 남자를 가르치는 ‘개저씨’가 혼자가 된 이유, 은퇴 후 협동조합으로 집짓기, 집시 부부의 자전거 유럽 여행 등 50+라면 흥미를 끌만한 내용들이다.

<서북50+ 캠퍼스>의 대표 강좌인  [50+인생학교(가제)]를 신청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개관특강에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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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방문 또는 온라인 (sb.50campus.or.kr)

위치 | 서울혁신파크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문의   | 02-37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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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 1학기 수강생 모집

그리고 또 하나의 정보. <서북50+ 캠퍼스>에서는 특강 이외에도 다양한 과정의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월 4일이 첫 수업일. 수업은 크게 인생재설계학부, 커리어모색학부, 일상기술학부 등 3개의 학부로 나눠진다.

 ‘인생재설계학부’에는 노후에 관한 인식 전환부터 경력 관리와 창업 활동과 같은 새로운 인생 경로 탐색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는 학부다. 창업과정, 비영리단체설립운영과정 등의 과정이 있다.

‘커리어모색학부’는 명칭처럼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하는 과정이다. 경로당코디네이터, 우리동네 맥가이버, 50+취업진로전문가, 스마트영상작가, 50+여행기획자, 전문강사 과정 등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배움 과정이 있다. 각 과정 수료 후 사회공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준다.

‘일상기술학부’는 그야말로 인생후반전을 즐겁게 그리고 자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과정이다. 인생사진책워크숍, 소셜키친, 베이비부머 마을에서 먹고 살기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함께 누려보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