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넋 기리는 국장 재현…장례행렬 1.4km 장관 – 전성기뉴스
콘텐츠 바로가기

top

단종의 넋 기리는 국장 재현…장례행렬 1.4km 장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조선조 27대 비운의 왕, 단종의 넋을 기리는 단종문화제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렸다. 단종문화제의 대표 행사는 국장 재현이다.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했던 단종을 기리는 성대한 행사이다. 애달픈 곡소리가 시가지에 울려 퍼진다. 상여 요령잡이의 소리가 어찌나 구슬픈지 애절함이 느껴진다.

12살에 왕위에 올라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와 17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단종. 가엽고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장례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조선시대 국장이 영조국장도감의궤를 따라 그대로 재현됐다. 1,800명에 이르는 장례 행렬은 길이만 1.4km나 이어져 장관을 이뤘다. 영월에서 펼쳐지는 이 장관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왔다.

‘단종, 다시 걷는 발걸음’을 주제로 펼쳐진 제50회 단종문화제에서는 대표 행사인 단종국장 재현을 비롯해 어가행렬, 단종제향, 칡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3new_1IMG_5148
ⓒ진정영
3new_1IMG_5168
ⓒ진정영
3new_1IMG_5171
ⓒ진정영
3new_1IMG_5176
ⓒ진정영
3new_1IMG_5182
ⓒ진정영
3new_1IMG_5215
ⓒ진정영
3new_1IMG_5220
ⓒ진정영
3new_1IMG_5223
ⓒ진정영
3new_1IMG_5235
ⓒ진정영
3new_1IMG_5241
ⓒ진정영
3new_1IMG_5262
ⓒ진정영
3new_1IMG_5266
ⓒ진정영
3new_1IMG_5269
ⓒ진정영
3new_1IMG_5288
ⓒ진정영
3new_1IMG_5322
ⓒ진정영
3new_1IMG_5349
ⓒ진정영
3new_1IMG_2146
ⓒ진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