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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꽃 박람회 보러 오세요

 2016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호수공원 수변광장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산 호수공원 수변 광장이 온통 꽃으로 뒤덮여 있다. ⓒ고양시

15일까지 330개 업체 참가, 볼거리 풍성

앵무새 튤립, 레인보우 국화, 초코딥 장미를 아시나요?  인도네시아의 에델바이스, 새 발톱 모양의 제이드 바인, 문어 모양의 꽃을 피우는 희귀 난을 보셨나요?

이렇게 일반 꽃집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겨루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꽃들의 잔치 마당에 세계의 꽃들이 모두 모였다. 이름 그대로 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신한류의 합창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호수, 꽃과 조명이 펼쳐지는 야간 전시도 선보인다. 이 꽃 잔치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30개국 330개 화훼 관련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중국,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에콰도르를 포함한 20개국 국가관을 비롯해 네덜란드, 태국, 미국 등지에서 해외 우수 화훼 업체가 참가해 고품격 화훼 트렌트를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처음 선 보이는 외국의 이색 꽃들은 단연 인기다. 앵무새 깃털 모양의 ‘앵무새 튤립’을 비롯해 무지개 모양의 ‘레인보우 국화’, 사랑스러운 ‘초코딥 장미’, 인도네시아의 ‘에델바이스’, 새 발톱 모양의 필리핀 ‘제이드 바인’ , 문어 모양의 꽃을 피우는 희귀 난 등이 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레인보우 국화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선보인 레인보우 국화. ⓒ고양시
초코딥 장미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 선보인 초코딥 장미. ⓒ고양시

전국의 꽃 생산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우수 화훼 대전’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여 더욱 풍성하다. 또한 우리 기술로 개발된 꽃 신품종을 전시한 ‘대한민국 신품종 전시관’도 ‘해외 신품종 전시관’ 옆에 마련돼 우리 꽃과 세계의 꽃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올해의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호수, 신한류 예술의 합창’을 주제로 6개 테마 정원을 마련했다. 전통적인 우리 결혼 문화를 접목한 전통 결혼 정원, 잔칫날 정원, 신랑 신부 정원, 함사세요 포토존을 꾸며 우리에게는 웃음과 추억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멋과 풍류를 알리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약 150m의 플라워 터널이 이어지는 ‘꽃과 자연향기 정원’, 호접란, 덴파레, 온시디움 등 화려한 서양란으로 꾸민 ‘행복 가족 정원’ 등이 마련돼 자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어린이를 위한 ‘호기심 나라의 고양이 정원’, 플레이존과 연인들을 위한 ‘호수 러브 로드’도 인기다. 어린이들은 알록달록 정원, 깡충깡충 정원, 요기조기 정원, 새록새록 정원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자연 학습장 구실을 할 수 있다.

야간 개장한 고양 꽃 박람회
고양 꽃 박람회의 야간 개장. ⓒ고양시
야간 개장한 고양 꽃 박람회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주말 공휴일에는 밤 10시까지 꽃 박람회가 열린다. ⓒ고양시

밤의 꽃향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주말 공휴일에는 밤 10시까지도 현란한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야간 꽃 전시장을 둘러 볼 수 있다. 특히 야간 관람을 위해 음악과 일류미네이션이 어우러지는 ‘빛으로 노래하는 장미 정원’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무대에서의 신 한류 공연과 문화 이벤트가 마련돼 연인들끼리, 가족끼리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고양시는 박람회 기간 중 유료 관람객이 6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외국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을 통해 3000만 달러의 꽃 수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르익는 봄밤의 낭만을 꽃 호수의 잔치, 고양 꽃 박람회장에서 체험해 봄이 어떨지.

고양 꽃 박람회장의 튤립
튤립으로 장식한 ‘꽃과 자연 향기 정원’의 모습.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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