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음식도 다시 보자! 음식의 숨겨진 효능 – 전성기뉴스
콘텐츠 바로가기

top

알던 음식도 다시 보자! 음식의 숨겨진 효능

2016.05.16 · HEYDAY 작성

오이를 껍질째 먹으면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나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어쩌면 모르고 먹었을 음식의 효능.



다이어트에 효과 좋은, 시금치

20160512062656-122379140-1024x687

철분이 많아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좋다고 알려진 시금치에 다이어트 효능도 사실!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룬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아침 식전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결과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가 사라졌으며 3달 만에 평균 5kg이 감량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틸라코이드’ 성분이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95%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식욕 억제 효과를 보려면 시금치를 짜낸 진액을 마셔야 한다.

 

당근만큼 눈에 좋은, 포도

20160512062722-122379140-1024x678

당근이 눈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흔히 알려져 있지만 포도가 눈 건강에 좋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아비가일 해컴 교수팀은 포도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쥐들이 다른 쥐들에 비해 망막 기능이 더 좋았으며, 두께 또한 두꺼워졌다고 발표했다. 포도의 안토시아닌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망막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감기 예방뿐 아니라 천연 진통제 역할, 생강
20160512062744-122379140-1024x678

메스꺼움을 완화시키고, 몸을 데워줘 감기 예방에 탁월하고 알려진 생강. 생강의 또 다른 효능은 바로 진통 효과이다.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에 따르면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과 비슷한 효과가 있어, 캡사이신 보다 자극이 덜 하면서도 비슷한 진통 효과를 준다. 또, 진저롤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를 억제해 관절염을 완화해준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위액이 과도하게 분비돼 위 점막 손상될 수 있으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