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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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6.06.01 · HEYDAY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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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여신금융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국내 소비지출 가운데 카드 사용 비중이다. 10명 중 8명 이상이 결제하는 카드, 그런데 영수증을 챙기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영수증 뒷면에는 중요한 내용이 하나 숨어 있다. 물품을 구입할 때 거래업자의 사정으로 계약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수증 뒷면에 철회·항변요청서가 있다. 관련 내용을 작성 후 카드사로 보내면 카드사가 심사 후 거래 취소, 잔액 취소 등을 진행한다.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신용이 돈이 되는 시대, 좋은 신용등급을 가지려면 신용등급을 계산할 때 반영되는 상식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신용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통해 오해하기 쉬운 상식을 알아보자.

오해 금융기관에서 신용 정보를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내려간다.
진실 개인신용 정보를 조회한 기록은 신용등급을 계산할 때 반영되지 않는다.

 

오해 연체 대금을 다 갚으면 신용등급이 오른다.
진실 연체 정보는 최장 5년까지 보존된다.

 

오해 소득 또는 자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진실 금융기관과의 신용거래 실적이 없거나 연체 기록 등이 있는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등급은 낮아진다.

 

오해 소액 연체라도 신용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진실 10만원 미만의 연체는 신용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연체도 습관인 만큼 평상시 연체하지 않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오해 대출이 없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진실 신용등급은 신용 정보이므로 신용거래를 하지 않은 경우 그 사람을 판단할 자료가 없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없다.

 

오해 한 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올라가지 않는다.
진실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을 해결하고 연체하지 않는 등 꾸준히 관리하면 반드시 올라간다. 그러나 떨어지는 것보다 오르는 것이 훨씬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오해 명의 도용을 당해 생긴 연체는 본인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진실 명의 도용 사실을 신고한 이후 발생한 채무의 연체 정보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신고 이전에 발생한 채무의 연체 정보는 본인의 신용등급을 하락시킬 수 있다.

내 신용등급 확인하기
전국은행연합회가 제공하는 크레딧포유(www.credit4u.or.kr)에서 대출 정보, 연체 정보, 카드 개설 정보 등 신용 정보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신용등급과 신용 점수는 마이크레딧(www.mycredit.co.kr),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등에서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메뉴를 통해 연 4회(4개월마다 1회씩) 무료로 조회할 수 있다.

기획 이인철 사진 박충열(스튜디오 텐)
※ 이 기사는 <헤이데이> 2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