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한 그곳, 북촌8경을 거닐다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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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듯한 그곳, 북촌8경을 거닐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춘 곳이 북촌 한옥마을이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600년 서울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의 전통 거주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전통 한옥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역사 도시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많은 한옥들이 전통문화체험관이나 음식점 등으로 활용돼 간접적이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행에 앞서 북촌문화센터를 방문하면 지도와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북촌1경 창덕궁 전경(크기변환)
북촌1경(창덕궁 전경) : 돌담 너머로 창덕궁의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다. 언덕을 오르면 펼쳐지며 북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관이다. 북촌문화센터에서 나와 창덕궁1길로 향하는 저점에 있다. ⓒ이환수

 

북촌2경 원서동 공방길(크기변환)
북촌2경(원서동 공방길) :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가면 다다르는 골목 끝으로, 왕실의 일을 돌보며 살아가던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환수

 

북촌3경 가회동 11번지(크기변환)
북촌3경(가회동 11번지) : 한옥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일대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공방이 있다. ⓒ이환수

 

북촌4경(크기변환)
북촌4경 : 가회동 31번지 언덕으로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점. 수많은 기와지붕과 함께 북촌 꼭대기 가옥까지 볼 수 있다. ⓒ이환수

 

북촌5경(크기변환)
북촌5경 : 가회동 골목길 중 내림길로 밀집 한옥의 경관과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 한옥이 잘 보존돼 있어 북촌 한옥마을의 대표 명소답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이환수

 

북촌6경(크기변환)
북촌6경 : 가회동 골목길 중 오름길로 한옥 처마 사이로 보이는 서울 시내 전경이 북촌 산책의 백미로 꼽힌다. 이날은 일본에서 온 세 자매가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산책을 했다. ⓒ이환수

 

북촌7경(크기변환)
북촌7경 : 가회동 31번지에 있는 뒷골목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골목이다. ⓒ이환수

 

북촌8경(크기변환)
북촌8경 : 북촌로와 삼청로를 잇는 돌계단 길. 커다란 암반 하나를 통째로 조각한 이색적인 조경이 눈길을 끈다. ⓒ이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