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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NS에서는] 더티 커피, 탕진잼이 뭐지?

2017.04.11 · HEYDAY 작성

몰라도 상관없지만 궁금한 SNS소식들.

 

비주얼이 폭발한다, 더티커피
컵 밖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커피를 받아 들고 더럽다고 당황하지 말길. 커피를 마시기 위해 꽤 긴 줄을 기꺼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최근 핫한 커피가 바로 ‘더티커피’다. 이름 그대로 더티(Dirty)한 이 커피는 넘치는 커피에 더해진 두툼한 우유 거품과 마구 뿌려댄 듯한 토핑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압도적 비주얼과 풍부한 맛 덕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 위로 우유 거품이 넘쳐흐르는 홍대 ‘퓨즈커피’의 카푸치노, 진한 에스프레소 샷 위로 휘핑크림을 두껍게 얹은 뒤 초콜릿과 초콜릿 파우더를 아낌없이 뿌린 용산 ‘브랑쿠시’의 더티커피가 대표적이다.

 

 


소소하게 낭비하는 재미, 탕진잼
요즘 젊은 친구들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는 탕진잼이다. 흥청망청 다 써버린다는 뜻의 ‘탕진’과 재미를 뜻하는 ‘잼’을 합쳐 만든 용어로 소소한 비용으로 최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탕진잼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간은 바로 가챠샵과 다이소. 1회에 천원인 인형 뽑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며, 천원짜리 물건을 마구잡이로 사들이면서 소비의 순간을 만끽하는 것이다. 올리브영과 같은 드러그스토어에서 저렴이 화장품을 사 모으는 것 역시 이에 해당한다. 저렴한 비용을 들여 소비하는 그 순간만큼은 만수르도 부럽지 않은 행복감을 주는 것이 탕진잼의 묘미다.

 

 


국립공원, 이젠 VR로 떠나요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오니 하늘과 맞닿은 태백산맥이 끝없이 펼쳐지고 구름이 손에 잡힐 것만 같다. 실제 지리산에 가진 않았지만 스마트폰 속 VR 영상을 보며 가상으로 거닐어본 지리산 노고단의 모습이다. 국립공원에서는 지리산,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전국 16개 국립공원의 사계절을 VR로 구현해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국립공원 가상현실’을 검색하면 관련 체험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PC로도 체험할 수 있다. 아이폰은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획 양열매

*이 기사는 <헤이데이> 4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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