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여행] 봄에 타는 썰매, 통영의 명물 ‘루지’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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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여행] 봄에 타는 썰매, 통영의 명물 ‘루지’

2017.04.13 · HEYDAY 작성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통영이지만, 요즘은 루지가 한몫을 더하고 있다. 원래 루지(Luge)란 썰매에 누워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겨울 스포츠 경기인데 통영의 루지는 어린이도 혼자 탈 수 있는 재미난 체험 시설이다.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 오픈이다. 체험 방식은 이렇다. 미륵산 정상까지 리프트를 타고 오른 뒤, 그곳에서부터 1.5㎞가량 썰매를 타고 시멘트 경사 길을 내려오는 것. 핸들바를 뒤로 잡아당기면 멈추고, 앞으로 밀면 속도가 붙는 등 조작법은 단순하지만 짜릿한 속도감과 함께 S자, U자 곡선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해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다. 개장 한 달 만에 이용객 10만 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평균적으로 평일 3천여 명, 주말 4천~5천여 명이 루지를 즐긴다니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나도 한번 타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산 정상에서 구경하는 한려수도의 기막힌 절경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이용료 성인 1만1천원(3월 말까지 할인 금액인 8천원으로 운영)
문의 070-4731-8473, www.skylineluge.kr


기획 장혜정 사진 박충열(스튜디오 텐)


*이 기사는 <헤이데이 4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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