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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라이프] 고령자도 들 수 있는 유병자보험 뭘 고를까?

2017.04.13 · HEYDAY 작성

고령에도, 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유병자보험.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려면 어떻게 가입해야 할까?

 


고혈압, 당뇨 외 질환이 없다면 
고혈압, 당뇨 특화 보험

고혈압·당뇨 치료 병력을 상품 계약 전 알릴 의무가 없는 보험으로 해당 질환을 갖고 있는 유병자 전용 보험이다. 보통 ‘○○ 실버암보험’ 또는 ‘○○ 3대 질병보장보험’ 등의 이름으로 판매한다. 보험료는 일반 보장보험의 1.1배 수준으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특정 질병을 진단받거나 이로 인해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지정된 수익자에게 보험금을 준다. 건강이 회복되면 ‘계약변경제도’를 통해 일반 보험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계약변경제도란 상품 가입 후 고혈압, 당뇨가 아님을 증명하면 보험료가 저렴한 일반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새 보험에 가입하기보다 계약변경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모든 생명보험사에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므로, 가입 전 반드시 해당 보험사에 문의해야 한다).


2년 내 병력이 없다면
간편심사보험

최근 2년간(암은 5년) 입원, 수술 경력이 없으면 질병 종류와 관계없이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흔히 ‘△△ 간편 가입 건강보험’ 등의 이름으로 판매된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는 물론 심근경색증, 뇌출혈 등으로 수술하거나 입원한 적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질병에 상관없이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장하는데 보통 입원비는 하루 2만원, 수술비는 1회 30만원 정도를 지급한다. 보험회사에 따라 암, 뇌출혈 등 중대 질병에 대한 진단금을 보장하는 상품도 있다. 보험료는 일반 보장보험의 2배 수준이다.


질환이 있는 고령자라면
무심사보험

질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사망 보장보험이다. 흔히 ‘□□ 실버보험’ ‘바로 가입 정기보험’ 등의 이름으로 판매된다. 보통 상품에 ‘무심사’ ‘무사통과’ ‘바로 가입’ 등이 표기된다. 무심사보험은 보험 기간 중 사망하는 경우에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이 통상 1000~3000만원으로 다른 상품의 사망보험금에 비해 적다.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대신 보험료는 일반 보장보험의 5배 수준이다.


기획 이인철 사진 박충열(스튜디오 텐)


*이 기사는 <헤이데이 4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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