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주 칵테일, 마셔 봤어? – 전성기뉴스
콘텐츠 바로가기

top

이런 소주 칵테일, 마셔 봤어?

2015.07.14 · HEYDAY 작성

소주계의 허니버터칩 ‘처음처럼 순하리(유자맛)’의 인기는 약 10년 만에 달콤한 소주의 열풍을 다시 불러왔다. 그만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렵단 말씀. 그러나 걱정할 거 없다.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이 만든 소주 모히토(애플민트+소주+탄산수+설탕)나 홍초주(소주+홍초)처럼 우리도 입맛에 맞는 소주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마시면 그만이니까.

 


 

B-소주칵테일_이미지교체

▶ 비타주
소주 1병 + 비타500 2병
최근에는 5만원과 비타500 박스 조합이 더 뜨거웠지만, 소주에 비타500을 섞으면 목 넘김이 부드러워지고 상큼한 맛이 난다. 게다가 술이 예쁜 노란빛을 띠어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

 

▶ 아이스크림맛 소주
소주 2잔 + 사이다 1/2캔 + 메로나 2/3개
한 번 먹으면 온갖 종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보게 된다는 마성의 레시피. 스크류바나 죠스바도 괜찮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메로나와 톡 쏘는 사이다 탄산의 조화가 인상적.

 

▶ 에너자이저주
소주 : 파워에이드 : 핫식스 =1 : 2 : 2
스포츠 음료와 에너지 음료를 섞고 이름도 에너자이저주라서 몸에 좋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빨리 취한다. 오묘한 술 빛깔만큼 애매한 맛이 나므로 비율은 알아서 조절하자.

 

▶ 밀키스주
소주 : 맥주 : 사이다 = 1 : 2 : 2
밀키스 맛이 난다고 해서 밀키스주다. 폭탄주를 말 듯이 냅킨으로 입구를 막고 바닥에 탁 내려쳐 거품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 소원주
소주 : 원두커피 = 1 : 5
커피와 소주의 조합은 이상할 것 같지만 칼루아와 우유를 섞은 칵테일 ‘칼루아 밀크’와 비슷한 맛이 나서 인기가 좋다. 단맛을 원하면 캔 커피나 믹스 커피와 섞는 걸 추천한다.

 

기획 최동석 사진 조항석(스튜디오 텐)
※ 이 기사는 <헤이데이> 7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전성기뉴스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지난 2015년 9월 첫 문을 열었던 <전성기뉴스>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위해 SNS 채널을 개설, 50+를 위한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제공합니다.

전성기뉴스는 2017년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존 콘텐츠는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콘텐츠 보러가기

그동안 <전성기뉴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SNS 채널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