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5060] 루마니아엔 할머니 쿡방 열풍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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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5060] 루마니아엔 할머니 쿡방 열풍

2015.07.14 · HEYDAY 작성

시니어 대상 비즈니스를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친다. 평범한 아이디어로는 해본 것 많고, 먹어본 것 많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기1할머니 쿡방 열풍 in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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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대세가 ‘훈남 셰프’라면, 루마니아에는 할머니 요리사가 있다. 루마니아에서 페이스북 접속자 2위를 기록 중인 ‘더 선데이 그래니스 (www.facebook.com/bunicideduminica)’ 에서는 두 명의 할머니가 자신들의 요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녀들은 매주 일요일 점심에 배고픈 학생들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할머니표 집밥 메뉴’를 대접하고, 레시피와 식사 과정을 페이스북에 게재한다. 한 통신사의 페이스북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 페이지는 현재 팔로어가 20만 명이 넘고, 그녀들의 요리를 보기 위해 페이스북에 새로 가입한 시니어의 숫자만 20% 이상 늘었을 정도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TV 요리쇼 프로그램까지 생겨 ‘할머니 쿡방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국기2하늘을 나는 벤츠 in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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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와 루프트한자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객실 디자인을 선보였다. 유럽 최대 에어쇼인 EBACE에서 처음 공개된 디자인을 살펴보면, 비행기 좌석 대신 모던한 의자와 소파가 놓여 있어 마치 럭셔리한 펜트하우스를 연상시킨다. 비행기 창은 터치스크린 조작으로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벤츠.

 

국기3안부를 배달해주는 우체국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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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정국에서는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의 근황을 멀리 있는 가족에게 전달해주는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와 떨어져 도시에서 사는 자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 1080엔의 비용을 받고 한 달에 한 번 방문하는 것 외에도 쇼핑 대행, 약품 구매 대행 등 좀 더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국기4오늘 저녁엔 뭘 먹지? in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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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겐 오늘 저녁 찬거리가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일 듯.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먼처리(Munchery)’는 이런 걱정을 싹 없애주는 똑똑한 배달 서비스다. 인터넷 사이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웰빙 음식을 주중 저녁에 배달해준다. 셰프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이 웹에 접속하면, 매일 새로운 ‘오늘의 메뉴’를 볼 수 있다. 음식들은 계절 재료를 사용해 요리사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출근 전 남는 시간을 활용해 먼처리가 제공하는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고 출근하면, 해당 요리들이 포장되어서 배달되는 시스템이다. 건강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세계 전역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기5시간을 늦추는 카드 i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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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빠르게 점멸하는 신호등을 보면서 가슴을 졸이게 된다. 싱가포르에서는 노약자를 위해 ‘시간을 늦추는 카드’를 선보여 화제다. 횡단보도의 시간을 늘려주는 ‘그린 맨 플러스(The Green Man Plus)’ 카드 시스템은 신호등에 설치된 리더기에 교통카드처럼 대기만 하면 파란불 시간이 13초까지 늘어난다.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카드는 2009년 도입 이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싱가포르 교통청에서는 올해까지 이 시스템을 500군데 이상의 횡단보도에 적용할 예정이다.

 

국기4스타들도 입는다, 요실금 패드 in U.S.A

 

과거와 달리 요실금 전용 제품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성인용 기저귀 제조업체 ‘디펜드(Depend)’사에서는 스타들을 기용한 특별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바로 그레이트 아메리칸 트라이온(Great American Try- On) 캠페인. 35세 이상부터 55세까지의 미국 유명 스타들이 실제로 디펜드를 사용해보고 그 소감을 밝히는 형식으로, 그동안 쉬쉬해왔던 요실금 패드를 ‘스타일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유명 댄서 셰릴 브룩(Cheryl Burke)과 럭비선수 웨스 웰커(Wes Welker) 등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활동적이고 매력적인 셀러브리티들이 메인 모델로 참여했으며, 그들은 특히 몸에 밀착되는 댄스 의상이나 운동복을 입어도 겉으로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 큰 만족을 표했다.

 

기획 홍혜원
※ 이 기사는 <헤이데이> 7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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