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에서 레일바이크 타고 가을 낭만에 흠뻑 빠져볼까?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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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레일바이크 타고 가을 낭만에 흠뻑 빠져볼까?

도시를 벗어나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을색이 짙어지는 아름다운 북한강을 보며 마음껏 달리다보면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완행열차가 달리던 옛 경춘선 기찻길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보자.

강촌 레일바이크는 70여 년 간 완행열차가 달리던 경춘선 폐구간 철도를 활용해 2012년 8월에 개통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갈 수 있는 코스는 모두 세 가지. 첫 번째로 춘천 김유정역 바로 옆에 있는 레일파크에서 출발해 중간 휴게소에서 낭만열차를 바꿔 타고 종점인 옛 강촌역에 도착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또 옛 경강역에서 출발해 가평을 왕복하는 코스와 가평에서 출발해 옛 경강역을 되돌아오는 코스가 있는데 이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김유정역은 애초 신남역이었으나 이 지역에서 태어나서 <봄봄>과 <동백꽃> 등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을 쓴 소설가로 유명한 김유정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2004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은 곳에 ‘김유정문학촌’이 있어 레일바이크를 타러 오는 관광객들은 꼭 한 번 들르는 곳이다. 이곳은 김유정이 태어난 실레마을에 조성된 문학공간으로 생가를 복원하는 등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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