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카메라 발전사] ④ 디지털 카메라 시대(1996년~현재) – 전성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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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카메라 발전사] ④ 디지털 카메라 시대(1996년~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 방송은 2000년 9월부터 시험방송을 실시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동시 방송을 하다가 TV 수상기 보급률이 95%를 넘는 시점부터 아날로그 방송을 중단하고 100%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했다.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부터 우리나라는 완전 디지털 방송 시대에 접어들었다.

 

#1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

아날로그형 디지털 카메라(소니), 1996년에 도입해 사용, 화면 비율 16대9, 해상도 SD. ©황성규
베타캠 SX 카메라(소니), 2001년에 도입해 사용, 해상도 SD, 무선 마이크 내장. ©황성규
테이프형 HD CAM(소니). 2002년에 도입해 사용, 해상도 HD. ©황성규
XD CAM-HD 광디스크형(소니). 2008년에 도입해 사용, 해상도 Full HD. ©황성규

해상도 비교표

SD HD Full HD
640×480, 약 35만 화소 1280×720, 약 100만 화소 1920×1080, 약 200만 화소

 

#2 해상도란 무엇인가?

화면이 선명하고 정교한 것을 화소의 수로 나타낸 것을 해상도라 한다. 그래서 화소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즉 선명하고 정교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화소는 영어로 ‘Pixel(픽셀)’이고 ‘Pcture(그림)’와 ‘Element(원소)’의 합성어다.

디지털 영상 이미지들을 아주 크게 확대했을 때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작은 점들이 모여서 영상 이미지를 그려내는 걸 볼 수 있다. 화질이 열악하면 네모난 픽셀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한다. 이때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이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화소(Pixel)’라고 한다.

모니터 화면이 ‘640×480’이란 이야기는, 화면 안에 작은 사각형 점이 30만7200(640×480)개 들어있다는 뜻이다.

 

#3 아날로그 신호,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2000년대 들어 편집 시스템을 컴퓨터가 맡아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 시켰다. 카메라도 디지털 겸용부터 시작해 발전을 거듭하여 2008년경부터 방송국에서는 디지털 방송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다.

현재 사용 중인 디지털 카메라. ©황성규